이화여자대학교 타이포그래피 학회

꽃은 김춘수 ‘꽃'의 한 구절인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에서 이름을 빌려왔습니다.

꽃은 의미 있게 다가오는 요소를 디자이너의 그래픽 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내고 실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 중심의 디자인 운동으로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 다양한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한글의 우수함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연혁

2012

동아리 개설

2013

한울 참여

2014

한울 번외 전시: 모꼬지

한울전: 한낮 한글 한밤

2016

두기역전

한울전: 낭비 글자

2017

한울전: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2018

한울전: 한울, 기념하다

2019

꽃밤 하나, 하루

한울전: 한글, 본

2020

꽃밤 둘, 가드닝 파티

한울전: 아카이브, 2000

2021

꽃밤 셋, 네이밍 파티

첫번째 세미나, 이응셋 이예연 디자이너

2022

꽃밤 넷, Ex Libris 꽃

두번째 세미나, 노타입 이주희 디자이너

2023

꽃밤 다섯, 꽃잔치

2024

소모임 연합전시 'WOW point'

꽃밤 여섯, 꽃꽂이

세번째 세미나, 페이퍼프레스 조소희 디자이너

2025

소모임 연합전시 'The Infinite Dot'

꽃밤 일곱, 꽃누르미

네번째 세미나, 페이퍼프레스 박신우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