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속 활자체 프로젝트

각자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독서의 지점을 모티브로 가져와 서체로 제작했습니다. 모티브는 문학의 한 구절일 수도, 책의 형태일 수도 있습니다. 서체와 함께 연결되는 포스터와 보기집으로 서체의 활용을 제시합니다.

일공구잎

지난 제오백칠십칠돌 한글날에 한글의 형태를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학습지 브랜드를 제안했습니다. 한글의 조형 원리에 따라 그래픽 시스템을 만들고, 형태에 기반한 자모 레터링으로 한글의 구조적 우수성을 이야기합니다.